선호 vs 비선호 하는 노트북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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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게시글중에 어느분 최신 고사양 노트북이 사망했다는 글을 읽고 불현듯,
여러분 개개인 마다 좋게 생각하는 노트북 회사와 그렇지 못한 안좋은 경험이 있는 특정 노트북 컴퓨터 제조회사가 있을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댓글에
1. 추천 노트북 제조사 : XXXXXXXX
2. 비추천 노트북 제조사: XXXXXXXX
요렇게 댓글 달아주시면 서로 참고도 되고 도움 될만한 설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HP. 제 개인경험상, 동급기종 가격 싼거 빼고는 내구성이나 잔고장 사망율로 따지면 최악을 달리는 제조사로 기억 합니다. 개인적으로 '엣찌쀠' '에이성' '아슛스'쪽 노트북도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믿고 거릅니다. 은근히 지뢰밭이 많아요. 최신모델들 내구성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레노버' '델DELL' 이쪽이 잔고장 적고 튼튼해서 예전부터 관공서 병원 기업체 학교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소장용으로 레노버 T시리즈와 델 래티튜드 시리즈 1세대 i코어 노트북 몇대 가지고 있죠. 윈10깔고 유튜브 인강 롤LOL이 아직까지 잔고장 없이 돌아가는 걸 보면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노트북계의 '명품'입니다. . 비싸더래도 웬만하면 A/S인프라 빵빵한 삼숭 알쥐쪽 선택하는것도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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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각자 경험상 겪었던 좋은점 불편한점을 서로 알려주고 각자가 생각하는 노트북 선호도를 알고 싶어서 올린 글 입니다. 이런글 참조해서 비싼 100만원 이상을 호가 하는 노트북을 가려서 구입하면 도움 되지 않을까요? 제가 다른 분이 안좋다 하는, 저와는 상반되는, 제조사에 대해서 반박글 올린 게 있나요? 2-4천만원 짜리를 호가 하는 자동차를 구입할때, 제조사측에서 선전하는 자동차 광고만 보고 그냥 구입 하는 사람이 있나요? 제조사 입장보다는 구매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점은 불편한 건가요? 자동차 시승기 사용후기 보고 구입하면 안되나요? 뭐가 어찌되었든 각자의 선호도와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구매자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는 취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