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2호 태풍 소식에 여기선 지금 빠른 판단을 해서 일정을 당겨야 할지 아님 쳐다 봐야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솔직히 육두문자만 마구 속으로 ㅎㅎ

지난번에 혹시나 해서 열어본 작업기록을 한번 올린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에 선택의 여지 없이 구입한 일본 제품 입니다

요즘 일본제품 불매 운동전 이라 이점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캠코더 모니터 터치 기능이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터치 패널이 쪼그라든것이 아마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리 되는가 봅니다

오래된 디카의 액정도 쪼그라들어 보기가 흉한것이 조만간 교체를 한번 ㅎㅎ

먼저 알리에서 교환할 제품을 검색을 해보니 판매가 됩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 하구요

소니 써비스에서 교체를 하려고 허니 일단 공임도 비싸고 모니터 액정도 부품이 도착 하는 기간이 한달

가격은 알리에서 구입한것에 3배의 가겨 소니 써비스 작업은 포기합니다

지난번 열어본 기억도 생생해서 막내 처남댁의 지원 사격을 요청했죠

주문후 도착까지 10일이 소요 된것 갇습니다

배송료 3불에 30일 기본 이라고 허드만 헐

어제 오후 시내 우체국에서 문자로 물품 도착 수령하기 바람 문자가 옵니다

바로 나가서 물품 찿고 장인 장모님 묘지에 들어 잠시 지난 추억을 되돌려 보고 집에 와서

바로 작업에 들어가 모든 작업이 끝나고 전원을 켜 보니 헐 모니터에 반응이 없음 ㅎㅎ

다시 오픈해서 케이블 확인하고 뚜껑 덮기전 다시 확인 오우 작동 이상무

분해와 조립은 역순이고 볼트도 하나 남은것 없이 잘 진해 되어 다시 기본 10년간의 새생명을 가짐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를 한번 ㅎㅎ

그런디 검색을 해보니 전원부 보드가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해서 해야되나 포기를 허야되나 ㅠㅠ

하여튼 이곳에서 살다보니 할줄 몰라도 도전을 하게 되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