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한다고~
컨텐츠 정보
- 3,113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월요일 아침 더버유
본격적인 여름이라 덥죠 ㅎㅎ
아침 일찍 찿아온 꼬마레 그리고 둘째 아들내미,,,
5월 8~9일 결혼식을 한다고 니농 이름을 정확히 적어 달라고 헙니다
아니 이런 불경기에 이곳에선 절대로 거부권을 시용 못하는 혼인식 대부대모에 올리다니 ㅎㅎ
오래전 부터 말하드만 이눔아가 정말로 나참
그런디 워쩌것어유
이곳 관습이 니농 니낭을 서달라고 오면 웬수 집안이라도 절대로 거부를 해서는 안되는 관습이 ~
하여튼 다음달에 1천페소 강제 징수를 당하게 되내요
우쒸 가난한 사람에게 니농을 시키다니 나삔눔
그런디 여기 살다보면 참 재미난것이 부모가 약먹고 둑는다고 반대를 하다가도 여자 아그가 임신을 했다고 허면 게임끝
가진 넘이나 없는 넘이나 참 혼인 지참 옵션으로 임신이 남발 되는 ??????? ㅎㅎ
생명은 소중한 것이여
우짜동 코비드 사태로 바로 옆도시 김바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허지만 참석은 못하고 봉투 전달로 끝
아침 부터 가난한 사람이 돈 털릴 일정이 잡히니 맥 빠집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죠
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오늘도 행복 하소사
관련자료
댓글 2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