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추천 하는 브랜드가 두번 고장나서 다신 이용 안하고
외산 유명 브랜드 인증제품만 사용하는데
속이 그렇게 편할 수 없죠~
파워도 무조건 용량 큰것 살 필요는 없습니다.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 이런저런 오버클럭 안하면 정격에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700w 급인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거 차지하고 기본적으로 용량에 여유가 있으면 좋은 부품이죠....
쉽게 생각하면...  700cc 엔진의 차와 3000cc 엔진의 차와의 차이를 생각하면 됩니다...
동일한 차체에 두 엔진을 달고 다니면....  어떤 경우에 안전하고 편한 주행을 할수 있을까요....

심장이 멈추면 방법없죠 ㄷㄷ

자동차의 심장은 엔진인데요, 엔진 내구성은 안 따지고,
겉모양 디자인 편의성만 따져서 자동차 구입하다 엔진 문제 생기면
답이 없는 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싱글 듀얼레일 구별하는 방법도 알아두면 도움 됩니다만.
 그보다 더 '현실'적인 '키포인트'를 놓치고 계십니다.
설령, 싱글레일이고 파워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더라도, 하드 인식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하드 전원선 한개에 여러개의 하드를 물려서 쓸 경우, 한 하드가 그 가닥의 전원을 다 빨아먹어 버린 경우로써, 같은 선 가닥에 연결되어있는 나머지 하드중 일부는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겨서, 비록 싱글레일 일지라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인식오류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은 싱글레일이라 할 지라도. 심지어 듀얼레일이던간에, 웬만하면 한 가닥에 한개의 하드만 연결함으로써 전력 소모를 여러곳으로 균등하게 분산시키는게  하드 인식 오류 방지하는 키 포인트 입니다. 이렇게 전원사용을 여러 사타선들로 균등하게 나누어 사용하면, 굳이 파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령, 지금 한가닥의 전원선으로 두개 세개 같이 연결 사용 가능하다 치더라도 일정기간동안 전원부하가 걸리면서 오랬동안 사용하면 결국 그 가닥에 연결된 하드중에 한두개는 나중에 인식 오류 생깁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타 전원 2가닥에 하드 3개 (3.5HDDx1, SSDx2) 이렇게 사용하다 인식오류 생기면, 임시방편으로, 가장많은 전원을 사용하는 3.5HDD를 독립된 별도 사타 전원선 1가닥을 따로 사용하게하고, 상대적으로 전원을 덜 먹?는 나머지 2 x SSD를 다른 전원 가닥에 함께 물려 쓰면 됩니다.
수리업체측은 그네들의 양심에 따라서, 윗 내용을 고객이 어느정도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교묘?하게 눈탱이로 이용 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