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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니 생활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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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니 생활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먼저 활동하기에 숨이 차지 않아 좋고


주변이 깨끗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주변에 담배 냄새 등 불결한 냄새도 나지 않고


부수적으로 얼마되지 않지만 

담배값도 안드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경을 집중해야 할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같고

아무래도 주전부리가 느네요....



그래도

금연은 권하고 싶네요......

먼 장래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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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담덕님의 댓글

작년 1월 1일 금연 시작해서 이제 1년이 조금 넘엇습니다.
금연이 흡연에 비해 좋다는 말로 할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도 가끔씩은 담배가 생각이 납니다.
담배는 끓을수 있는게 아니라 영원히 참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leepd님의 댓글

저도 금연 5년차네요
20년을 넘게 피웠는데
생각보다 금단도 없더라구요

전 무엇보다  숙취 수준이
확실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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