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되지 않기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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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점점 관계가 어려워 집니다.
아집과 고집에 습관적으로 나의 관계를 어렵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는데
머리가 적어 든게 찰랑찰랑 넘쳐 참견과 간섭을 하게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지갑은 닫고 내것만 챙기려는
소위 꼰대의 기질이 흘러 나오네요
숨을 크게 쉬고
입은 닫고 지잡을 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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