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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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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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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만
다른 사람은 내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

- 푸불릴리우스 시루스


내 삶의 방식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나를 누리는 것이 최선인 듯합니다.
그러나 눈과 마음이 자주 남에게로 머물면서
내 것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남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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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예전에 우리나라는 통상 미국, 독일 에 대해 선진국 으로써 부러워 했지만,
이제는 다른나라 들 조차 우리나라를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진~국 맞습니다.
코로나 방역도, 다른 나라들 그누구의 획일적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이제는 우리가 우리나라 방식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 상황을 우리나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 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미국 일본  남에게로 머물 필요 1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거..쌍팔년도때 옛날 6.25때 일이구요.
이제는 내놓라 하는 선진국이라 주장했던 주변국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 서로 비하하며 찌그작뽁짝 싸우며 낭비하는 그 아까운 '에너지'만
다른데로 눈을 돌리면 코로나19 돌파하고 전세계 새 기준을 찍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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