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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기세가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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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세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4월에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해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 받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스디븐 연의 남우주연상 및 한예리의 여우주연상도 기대해 봄직하며 특히 윤여정 배우님의 여우조연상 수상은 가장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미국 이민자의 삶을 서정적으로 그린 따스한 가족영화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소식으로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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