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별마 입장문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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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공지사항 위반에 해당 안되는거 같은데 왜 삭제되었을까?
→ 기존에 정보게시판 공지글을 보셨으면 아실테지만 기사요약본 또는 링크 안남기는경우 삭제합니다.
2. 지금 정보게시판, 자료게시판이 없는데 그럼 정보또는 자료는 어디다가 올리는 것인가?
→ 이 부분은 아쉽지만 올리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3. 대체 혼자서 왜 날뛰냐?
→ 혼자서 날 뛰는것이 아닌 공지사항 기준으로해서 날뛰는거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 차후 어떻게 할것인지?
1주일동안 재재없이 진행할겁니다. 저도 스트레스받고 회원분들도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많아서 일단 손 놓을겁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얼마나 잘 관리되고 얼마나 잘 유지가 되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글에서는 감사합니다 이런댓글 안받습니다.
사이트운영에대한 전반적인 댓글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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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수고하시고 마음 고생은 또 별도로 하시는 운영진과 관리자들의 고충 십분 이해합니다! OSMANIAS의 경우에서도 그랬고, 그 이전에도 이후로도 공적인 forum를 탈없이 잡음없이 유지, 내지는 발전시킨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줄 알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그저 마음만으로 응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뿐입니다! 한번 범람하거나 폭우로 망쳐진 개울 물이 맑아지려면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자연스러운 비내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miz님의 마음을 제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처음 시작하셨을 때의 Remiz 님의 뜻과 같이 이 Remiz Space라는 공간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고향과 같은 마르지 않는 샘, 옹달샘 같은 곳으로 기억되고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도처럼 고백합니다! ^^
빛별님의 댓글
그 넘의 포인트가 뭐라고~~ ㅡ.ㅡ
암튼,칼별마님 룰대로 관리하느라 애쓰시고, 또 이러쿵저러쿵 갖은 의견들을 대응하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네요..
사실, 어느 룰이든 일단 설정하여 추진하게 되면.. 꼭 애매하게 저촉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럴 때는 관리자의 재량으로 인정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아래 어느 님도 제안하셨지만.. 추천, 비추천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포인트를 가감 적용하는 방안도
나름 자정기능을 갖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참, 비추천은 익명으로 처리가 되어야 심적인 부담이 덜할 거로..)
암튼,칼별마님 룰대로 관리하느라 애쓰시고, 또 이러쿵저러쿵 갖은 의견들을 대응하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네요..
사실, 어느 룰이든 일단 설정하여 추진하게 되면.. 꼭 애매하게 저촉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럴 때는 관리자의 재량으로 인정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아래 어느 님도 제안하셨지만.. 추천, 비추천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포인트를 가감 적용하는 방안도
나름 자정기능을 갖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참, 비추천은 익명으로 처리가 되어야 심적인 부담이 덜할 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