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로나 백신 안전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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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심해야 할까요?
언론은 항상 정부를 감시하고 비판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진실과 사실을 앞세운 보도를 해야합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억지를 일반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백신이 보급되었어도 한두달 안에 끝나지 않고 좀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계속 지쳐가고 있는 국민들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자꾸 자극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하루라도 빠르게 백신을 맞아 집단감염체계를 만들어야 함에도 계속해서 딴지만 거는 언론들은 목적이 무엇일까요?
물론 부작용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실은 작게 감추고 이미 알려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만 부풀려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정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기자정신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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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
엠본부 올만에 옳은 소리 하네요,
국민들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자꾸 '자극'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기래기,
나라를 전복 시키려는 테러집단이 이들 기래기 아닐까요?
그 보다는,이제 이런 걱정을 조심스레 해야 할 때 가 아닌가 싶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한 1년 후 쯤, 백신으로 '단체 면역' 생기고,
코로나를 '감기 독감'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일상 화 가 될 때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이 가능 하겠죠,
그러지 않고 서야, 언택트 활동도 하루 이틀이지,
경제 폭망은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겠죠.
경제와 맞물려진 상황에서 어느시점 에선가는
각 나라마다 코로나를 감기/독감처럼 받아들이고
언택트를 풀고, 풀-경제활동 할 그 시기를 결정할 때가 있을 것인데.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코로나 '치사율'이
'감기독감'처럼 60대 이상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사실을
각 나라별, 정부와 국민이 풀-경제활동과 더불어 어떻게 타협을 보고,
어느 시점에서 부터 풀-경제활동에 집중 하느냐 아니면 경제 폭망 하느냐 를 생각 해야 할 때 입니다.
판단은 님 몫입니다.
국민들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자꾸 '자극'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기래기,
나라를 전복 시키려는 테러집단이 이들 기래기 아닐까요?
그 보다는,이제 이런 걱정을 조심스레 해야 할 때 가 아닌가 싶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한 1년 후 쯤, 백신으로 '단체 면역' 생기고,
코로나를 '감기 독감'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일상 화 가 될 때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이 가능 하겠죠,
그러지 않고 서야, 언택트 활동도 하루 이틀이지,
경제 폭망은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겠죠.
경제와 맞물려진 상황에서 어느시점 에선가는
각 나라마다 코로나를 감기/독감처럼 받아들이고
언택트를 풀고, 풀-경제활동 할 그 시기를 결정할 때가 있을 것인데.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코로나 '치사율'이
'감기독감'처럼 60대 이상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사실을
각 나라별, 정부와 국민이 풀-경제활동과 더불어 어떻게 타협을 보고,
어느 시점에서 부터 풀-경제활동에 집중 하느냐 아니면 경제 폭망 하느냐 를 생각 해야 할 때 입니다.
판단은 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