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갈 수 없는 곳이 된 몽골 정부종합청사 뒤 공원 안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기단부분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몽골 부족의 전통 문양입니다.

주로 말에 낙인을 찍을 때 사용하지요.

중간은 과거 몽골 대제국 시절에 사용한 국새와 지금도 사용하는 국가인장입니다.

위쪽은 늑대의 형상으로 하나된 용맹한 몽골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