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지신 장모님이 잠시전 오전4시 소천 하셨습니다

올해 83세 이시니 열대 지방 거주 하시는분 중에 장수를 하셨다고 봐야죠

4년전 혈압으로 인해 몸이 불편 해시고 나서는 당신의 기억을 잊고 사시다

간간이 잠간식 기억이 돌아오면 재미난 예기도 허셨는디,,,,

이제 긴 삶의 여정을 끝내고 장인 어른과 함께 지내러 가셨내요

이곳 장례관습으로 9일장을 치루게 됩니다

여러번 가족들을 불시에 집합 시키시곤 했던것은 이제 추억이 될것 갇습니다

설날이 지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집안 어른분들께 안부 전화 한통식 해두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