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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46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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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애도 둘이고 서울과 창원 두 집 살림을 하려고 하니 돈도 안 되고 해서


그만두고 집에 내려와서 백수 46일차 입니다.


그래도 퇴직금과 실업급여, 지역 방송 녹화 출연료, 일하기로 한 곳에서 쉬는데 용돈 쓰라고 돈 주고 해서..


1~2월 달 합쳐서 천만원 조금 넘게 수입이 있으니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긴 하네요...


그래서 4살과 작년 10월에 태어난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근데... 일 하고 싶네요...... 


제 자식이라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아이 2명을 돌보고 있는데..... 큰 아이만 있을 때도 애 보는 거 보다 일이 쉽다고 했각했었는데...


2명을 돌보려니..... 빡시긴 빡시네요...


빨리 3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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