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글이지만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환장하겄네요. 대형교회에 의대교수라는 작자까지?

별별일이 다 있네요..

아.. 정말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분들인지..
그래서 저것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헌금을 착복하려고 했겟죠?
목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목사를 하고 있으니...
옛날이면 약장사나 할 양반이 목사의 탈을 쓰고 하나님을 팔아 자기 욕심을 채우려하다니...
개신교에는 그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한 목사가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그리고 장로나 권사 등의 직책이 대다수이 교회에서 믿음이나 다른 교인들의 신망이 아닌 헌금의 양에 따라 주어진다는 것 부터가 이미 하나님의 가르침을 크게 벗어나서 장사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나가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부 교회들은 그런 장로들이 목사들도 좌지우지하는...
진짜 목회자분들과 대다수의 선량한 신도들을 전부 욕받이로 쓰는...

참  가지가지 한다.

완전 사이비 교주 같은데요

참! 이게 뭡니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

아...제발...
제 정신으로 신앙생활 하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