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아작은 눈이 더 가까운데요. 기다려집니다

시를 쓰신 거 같습니다만, 송구하오나 지적질을 해야 하겠습니다.
청상과부(靑孀寡婦)가 맞는 표현!
그런데 한 가지 고백할 것은 사실을 더 확인하고자 한번 더 검색해봤더니 제가 알았던 청상(靑裳, 푸른 치마)은 '기생'의 뜻이어서 제 짧은 한문 실력을 드러낸 꼴이 되었고, 청상(靑孀, 젊은 과부)이 젊은 나이게 남편이 먼저 죽어 혼자 된 여자'라네요! 과부는 '남편이 죽어 혼자 사는 여자'!

좋은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목련꽃 곧 볼수있겠네요.

잘봤습니다

전 썩었나 봅니다.
목련... 오래전 군대 시절 속옷 메이커가 목련.. 이것이 먼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