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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철원 민통선 54지구를 헤메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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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아직도 얼어있다

더이상 갈수 없는곳...새들은 자유롭게 넘나든다


분단의 아픔 을 여의도에 있는 국회놈들은 알련지 모르것네요

한번와서 추워 죽는게 이런 거구나 하고 한번씩 느겨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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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빛별님의 댓글

개성이 막히기 전, 그곳에서 근무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
북녘땅을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까.. 답답하군요~
추운 곳에서 건진,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

흰독수리님의 댓글

민통선의 재두루미는 몽골에서 날라 간 철새일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도 재두루미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