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함께 웃어요 ^^

컨텐츠 정보

본문

▶▶ 노는 남편

 

 

직장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부인이 말했다.

부인: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어.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던 남편이 하는 말


남편: 말 한번 잘했다.
도대체 너네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는 거야?



관련자료



댓글 11 / 1 페이지
전체 18,091 / 111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