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사람들 나오는데 무섭네요..

미용실 갔다가 반찬거리 사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 건너편 대형교회에서 사람들 우루루 나오는데

아무리 대면예배 수도권은 좌석의 10% 허용했다지만

이름부터가 하x님의.. 어쩌구 개독인 대형 교회라 무섭네요

옆동네 악마교회도 그렇고

이기적인 종교 장사들 너무 한것 같아요..

실내에서, 대중교통에서 엉터리 마스크 사용, 턱스크, 코 부분 안누른 사람들, 노마스크

여전히 많이 보이네요..

시골 공무원들은 돼지/소/닭 전염병 유행할 때 마다 단속하고 고생하던데

지자체 도시 공무원들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나 방역지침 위반자들 단속 좀 하면 안되나???

댓글 18 / 1 페이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곳은 전부다 제제하면서 왜 교회는....

흠....

예수님 빨리 뵙고 싶은 분들인가보네요. 더 나쁜말을 하고 싶지만 서로 조심합시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내 마음속에 있는것.
집에서 기도해도 그 분들은 다 알아줍니다.

덕택에 감염자 수 늘어나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영업자들이 손해를 봐도 본인들만 괜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죠.
참사랑은 뒤로 하고도 보통 보편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것인지...

대면 예배 강행하는 이유 = 오로지 현금(돈)이죠

개독은 코로나 신경도 안씀 오로지 지들 돈만 배불리면 된다는 마인드라

이런 논란 글은 레미쯔스페이스에 걸맞지 않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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