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말~
- 그림이 꺼꾸로 걸려있다 (꺼꾸로 → 거꾸로)
- 언덕배기에 놀고 있는 강아지 (언덕배기 → 언덕빼기)
- 딱다구리가 쉴새업ㅎ이 나무를 쪼고 있다 (딱다구리 → 딱따구리)
- 비가오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 (씁슬한 → 씁쓸한)
- 조개 껍질을 모아보자 (껍질 → 껍데기를)
-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 (날라 → 날아)
-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 (깍듯이,깍았다 → 깍듯이 깎았다)
-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면적, 운동장의 넓이
-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 (넘어 → 너머)
- 고무줄을 아래도 늘려보았다 (늘려 → 늘여)
-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 (가던지 말던지 → 든지)
-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 (놀랐든지 → 놀랐던지)
-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 밖에 없었다 (들어냄 → 드러낼)
- 학원 가는 길에 우리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띄고 → 띠고)
-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 (죽음으로서 → --로써)
헷갈리는 맞춤법
- 이따가 / 있다가
이따가: 시간적 의미(조금 후에) ex) 학원 끝나고 이따가 만나자
있다가: 공간적 의미 (머물다가) ex)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약속을 잡았다
- 웬만하면 / 왠만하면
웬만하면: 올바른 표현
왠만하면: 왠지에서 나온 말
-맞히다 / 맞추다
맞히다: 어떠한 목표에 맞혔을때 쓰는 표현 ex) 정답을 맞히다
맞추다: 규범이나 정답에 들어맞게 한다 ex) 옷을 맞추다
-결제 / 결재
결제: 대금 ex) 옷을 결제했다
결재: 직원이 제출한 안건을 검토 승인하는 것 ex)부잠님, 결재 부탁드려요
- 단언컨데 → 단언컨대
- 되물림 → 대물림
- 희안하다 → 희한하다
- 어의없다 → 어이없다
- 금새 → 금세
- 제작년 →재작년
- 움추리다 → 움츠리다
-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 댓가 → 대가
- 홧병 → 화병
- 넓직한 → 널찍한
- 설겆이 → 설거지
- 개구장이 → 개구쟁이( 장이는: 기술/ 쟁이:성질)
- 깨끗히 → 깨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