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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GPU / PCH 발열 온도 정상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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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F + 1660 supper 대기업 완본체 메인보드 레노버 Legion T5 데스크탑 사용중 입니다.

CPU / 그래픽카드 / PCH 메인보드칲셋 온도발열 정상 범위 인가요? 발열온도 첨부사진 참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점은, 시피유에는 기본/사제 쿨러이던 무조건 달고 쓰는게 기본상식 인데요. CPU 보다 무려 '두배'정도 더 뜨끈하게 발열나고 꾸준히 메인보드 기판에 열데미지를 주는 PCH 메인보드칲셋에는 기본적으로 쿨러를 달아주지 않고 있는 기형?적인 메인보드 설계? 구조가 이해가 안가는 상황 입니다. 본인이 직접, 컴퓨터 케이스 옆면 뚜껑 따서 메인보드 칲셋을 손가락으로 만져본 결과, 너무 뜨거워서 1초를 못 버틸 정도 입니다.


일부 고가형 비싼 메인보드 PCH 칲셋에는 초코파이 기본쿨러 보다 한참 작?은 초소형 용량의? 소형 팬 비스무리 한 것과 눈뽕용 방열판 달린 것 말고는 시피유 두배 정도로 육박하는 PCH 메인보드 칲셋 발열온도를 그냥 내버려두는 설계 구조가 이해가 안 가는 상황 입니다. 이 발열 구조 설계로만 생각 해 본다면, 장기적으로 생각 해 볼 때 메인보드 고장원인이 PCH 메인보드 칲셋 발열온도의 꾸준한 열화성 데미지로 인한 메인보드 사망이 주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PCH 메인보드 칲셋 발열온도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본 메인보드 기판 설계구조를 

CPU 쿨러같은 타워형 팬을 설치 할수 있게끔, PCH 칲셋 네 귓퉁이에 쿨러 결착용 나사구멍을 추가 설계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메인보드 오작동 사망 PC 고장 원인으로 PCH 발열 데미지 문제가 한 몫을 할 거라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정황과, 시피유에는 무조건 쿨링팬 달아주는 대신, 그보다 두배나 뜨거운 발열 대미지?를 주는 PCH 메인보드 칲셋에는 쿨링팬을 달게끔 구조 변경을 하지 않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기형?적인 설계 생산 행태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마치 소비자 (사용자)측 메인보드 컴퓨터 업그레이드 교체 회전주기를 빠르게 돌리기 위해서 알고도 모르는 척 암묵적으로 이렇게 제조 하는 것인지... 이런 상황을 소비자, 리뷰어 들 측에서 그 누구도 문제 제기 한 사람이 없다는 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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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푸른바다를님의 댓글

예전 보드에는 노스브릿지, 사우스브릿지라는 칩셋이 있었습니다. 컨트롤러 허브입니다.
노스브릿지는 CPU와 데이터교환과 메모리 관리 PCI-Ex 16x 슬롯 과 같은 고속 버스를 제어합니다
사우스브릿지는 SATA, USB, IDE, PCI-Ex 1x 와 같은 저속 버스를 제어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며 노스브릿지 MCH는 CPU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푸른바다를님의 댓글의 댓글

서버가 아닌 이상 PCH 사우스브릿지는 사실 복사를 장시간 SATA, USB에서 하지 않는 이상 온도가 크리티컬치인 104도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NVME를 사용중이시라면 같은 방열판을 가지고 있다면 NVME가 녹아버리기 전까지 104도에 도달할 일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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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를님의 댓글의 댓글

보드에서 발열때문에 쉽게 고장나는 부품이 콘덴서입니다.
10도 올라가면 부품의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보통 열 가장 많이 나는 CPU주변에 몰려있죠.

푸른바다를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러니하게 보드 물리적고장으로 많이 오시는 분들은 쇼트로 인한 저항 사망입니다.
솔직히 인건비제하면 수리비는 미미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상세 설명 고맙습니다. 장시간 복사를 할 경우 PCH 크리티컬치 온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는 푸른님 의견에 저도 100퍼 동감합니다. 외장하드 연결해서 장시간 대용량 복사 도중에 시스템 자동 셧다운 은 아니지만 외장하드가 제멋대로 연결이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몇 번 경험도 했기때문에 정황 상 PCH 크리티컬 셧다운 의심은 했지만, 푸른님 의견을 듣고 보니 더 확실 해 지는군요. 이런 콜드셧다운 비스무리 한 일이 빈번히 일어나면 일어날 수록 외장하드 베드섹터가 점점더 많아지고 결국 비싼 외장하드가 맛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용주기가 짧아지는 것이죠. 컴퓨터 내부 부품에도 적지 않은 수명단축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원론적인 설명 내용 보다는, 뭐가 어찌 되었든 간에, 소비자 실 사용자로써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 '기형적'인 온도 관리 설계 체계에 제조 업자 측 이나  소비자 측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고온발열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그만큼 하드웨어 수명을 줄인다는 겁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컴퓨터 수명 교체주기가 짧아지는 이유에 알게 모르게 PCH 발열 데미지도 한 몫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임시 방편으로 팬을 달아서 직분사 바람으로 온도크리를 잡아주며 쓰고 있지만 PCH 전용 쿨러를 구입 설치 할 계획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CPU 두배 가까운 PCH 발열온도를 잡아주기 위해, 현재 구입 가능한 PCH 전용 쿨러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상세 스펙을 살펴보니 시피유 기본 초쿄파이 쿨러 보다 한참 저 밑바닥 성능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40mm 팬 정도를 탑재한 어처구니 업는 상황 입니다. 시피유 공랭쿨러 팬이 보통 120mm 크기에 타워형인 반면, PCH 쿨러는 40mm 크기 팬 밖에 없다는 게 이상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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