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fus 쓰다가 파일이 네댓번씩 깨져서 구워지길래, Ventoy로 갈아탔습니다

1번> 2번
몇 년 전에는 3번 만,  그리고 ISO 선택해서 사용했던 건 iodd 를 이용했습니다.
iodd 지금은 서랍에 쳐박혀있습니다. ㅋㅋ

rufus 3.*의 경우 설정도 간단하고, 필요한 설정 내용만 정확히 지정하면 거의 99% 다 됨. ventoy의 경우 처음 설치 후 설치본 iso 파일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과, 여러 설치본을 하나의 폴더에 도이에 넣고 활용할 수 있다는 좋은 부분이 있지만, 몇 번 실행해보니 파일 복사가 제대로 안된 것인지 진행 중 멈춤이 있는 현상이 보이더군요! ㅜㅜ

요즘 벤토리가 갑인듯해요

1번인데...
이응이 뭔지 검색하다가 시옷이란 회사가 있는 것도 발견했어요. 대단 b

ieung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1,2 번 2개 모두 씁니다~

루퍼스는 호환성이 좋습니다
(벤토이로 윈도우 설치화면 안뜨는 경우엔 루퍼스로 거의 설치 됩니다)

벤토이는 편리성이 가장 좋습니다.
(윈도우ISO파일 여러개 넣어놓고 취향에 따라 골라서 설치할수 있습니다.)

동의요! 동감이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쏙 빼서 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