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데스크탑 조립할 때, 케이스와 <-> 메인보드 사이를 결속? 시켜주는 육각 스텐드오프 나사에  

'완충+절연와셔' 그리고 스텐드 오프나사와 메인보드 사이를 완충시켜주는 절연와셔를 '중복'해서 사용하는 경우 

메인보드 코팅 까임과 '쇼트' 오작동으로 부터의 영향을 기본적으로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컴퓨터 수명을 오작동 없이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라고 생각 하는데요.

이 절연제 완충제를 쓰지않고서 이루어 지는 컴퓨터 조립은, 

소위 말하는 사상누각 (모래위에 지어진 집) 처럼 생각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메인보드 결속부를 제 아무리 좋게 코팅?처리를 해 놓았다 하더라도, 

보드와 결속 나사, 즉 철 과 철이 맞 비비며 상처나고 까지면 그만큼 보드 손상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결과적으로 절연 완충제 없이 조립한 컴퓨터는 오랜기간동안 미세진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속부분이 약해지고

나중에는 메인보드 손상?코팅 까임 쇼트로 인한 오작동이 많아질거라 예상 합니다.

윗 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생각인지,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반대의견도 궁금합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의  절연제와 와셔 사용 체결하는 동영상 첨부 해 드릴테니 참고 하세요.

16분31초~17분45초 사이의 '내용'만 해당.

https://www.youtube.com/watch?v=xW1GqzAv3DY&t=217s 

개인적으로 조립하시는 분들은 절연제+완충제 사용해서 보다 견고하고 오작동 확률이 적은 컴퓨터를 구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