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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급 공랭타워쿨러가 잡아줄수 있는 마지노선 시피유

컨텐츠 정보

본문

보통 시피유 전력사용량과 성능이 높아지면 

결국에는 수냉쪽으로 선택길이 정해져 있긴 합니다만,


수냉이 반영구적이지도 않고 

최대 5년정도 쓰면 내구성 누수쪽 문제가 생긴다 

라는 말 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누수걱정을 하느니, 

반영구적인 '대장급' 공랭타워쿨러 쪽으로 

자연스레 관심이 가져졌습니다.

 

의문점은, 과연 어느정도 전력(W)을 먹는 고성능의 시피유 까지 

'대장급' 공랭타워쿨러가 발열로 부터 안정적으로 잡아 줄지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인텔10세대 기준으로 i7-10700 까지가 

'대장급' 공랭타워쿨러면 안정적으로 발열로 부터 잡아 줄 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었고. 인텔 K버젼 쪽은 기본적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되어 

멀티작업 고사양게임을 하는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대장급공랭타워로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요.


실제로 경험해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대장급' 공랭타워쿨러로 10700K 이상 버전을 장기적으로 감당 할수 있을까요?     


동봉된 동영상 링크는 대기업 완본체 기본쿨러 (초코파이)를 대장급 공랭쿨러로 교체하는 영상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6 / 1 페이지

모렌토님의 댓글

두 대의 컴퓨터에 대장급 쓰고 있는데 지지대 같은거  없어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수냉은 오버클럭 때문에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오버클럭 안할거면 최신 cpu라도 대장급 쓰면 충분한것 같더라구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메인보드와 쿨러 체결이 아무리 단단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중력 무게 때문에 쿨러가 피사의 사탑처럼 될까봐서 타워형 쳐럼 세워서 쓰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아직까지는 눕혀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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