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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시디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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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쯔님 윈도우11로 usb 만들어서 설치하고
윈도우11 정품키 사서 윈도우상에서 키변경을 하였습니다 (정품인증은 완료)
바보같은 질문일수도있는데..
마소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usb로 윈도우 설치하여서 인증할걸 그랬나 싶어서 조금 꺼림칙해서요.
제 시디키나 정보가 kms 서버에 전달된다던가 하는 (해킹위험?) 위험이 있을까요?
어차피 fpp라 1pc만 인증되는거고 해서 괜찮긴할텐데..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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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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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99님의 댓글
마소에서 받은 윈도우를 설치하든 레미쯔님 윈도우를 설치하든 정품키 입력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구요.
윈도우 설정에서 정품인증 입력하면 PFF 라이선스는 메인보드에 디지털로 저장되는 것이고,
정품키를 어디로 전송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요, 단 레지스트리에서는 경로를 아는 사람들은 들여다 보고 탈취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금 들여서 구입한 내 정품키라면 정품인증 후,
명령어 slmgr /xpr 을 쳐서 [영구적으로 정품인증 되었습니다] 창이 뜨면 정상이구요!
그다음엔 레지스트리에 이중으로 저장된 정품키는 slmgr /cpky 명령어를 사용하여 제거하는게 유출방지를 위하여 좋습니다.
그렇게 해도 slmgr /dlv 명령어를 쳐 보면 뜨는 대화상자 아래에 [부분 제품키] 마지막 다섯 글자를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메인보드에 저장된 키가 내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요.
'명령프롬프트'나 '파워쉘' 을 실행 할때는 반드시 우클릭 후 관리자권한으로 ......!
윈도우 설정에서 정품인증 입력하면 PFF 라이선스는 메인보드에 디지털로 저장되는 것이고,
정품키를 어디로 전송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요, 단 레지스트리에서는 경로를 아는 사람들은 들여다 보고 탈취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금 들여서 구입한 내 정품키라면 정품인증 후,
명령어 slmgr /xpr 을 쳐서 [영구적으로 정품인증 되었습니다] 창이 뜨면 정상이구요!
그다음엔 레지스트리에 이중으로 저장된 정품키는 slmgr /cpky 명령어를 사용하여 제거하는게 유출방지를 위하여 좋습니다.
그렇게 해도 slmgr /dlv 명령어를 쳐 보면 뜨는 대화상자 아래에 [부분 제품키] 마지막 다섯 글자를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메인보드에 저장된 키가 내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요.
'명령프롬프트'나 '파워쉘' 을 실행 할때는 반드시 우클릭 후 관리자권한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