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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미쯔 윈도우 11 버전에서 멀웨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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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쯔 윈도우 11
유틸 포함 버전 5월 4월 3월
이 세가지만 테스트 해봤습니다
레미쯔 윈도우만 설치된후 바로 멀웨어 제로 돌리면
아래와 같이 걸려 나옵니다
■ 악성 및 유해 가능 파일 제거 :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AppVShNotify.exe"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IntegratedOffice.exe"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MavInject32.exe"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OfficeC2RClient.exe"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appvcleaner.exe"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ClickToRun\officesvcmgr.exe" (격리/제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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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나노대장님의 댓글
어둠아닌 어둠의 경로를 통해 설치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크랙이나 기타 패치 파일들은 거의 모두 백신에서 바이러스로 진단됩니다. 오랜동안 사용하면서 이제 바이러스 경고를 무시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단 렌섬웨어는 빼고요 혹시라도 첨들오시거나 초보분들 불안하시면 정품사용이 답입니다. 하지만 os가 그나마 저렴한편 나머지 오피스 그래픽 등등 프로그램은 가격이 ㅠㅠ 이런걸루 영리추구 사업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정품 사용하셔야하고 아니면 집에서 그저 공부아닌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ㅎㅎㅎ
주수리님의 댓글
유틸포함버전에 깔려있는 프로그램들이 정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우회하기위한 방법들이 들어가서 잡히는 겁니다.
그것이 불안하시다면 "정품 프로그램"들을 "정가"에 구매하셔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프로그램(특히나 요즘 프로그램)들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정품여부를 판단하고
비인가되어있는 인증코드, 인증 방법들을 계속적으로 검출 적발하여 블랙리스트에 올립니다.
그리고 크랙이 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어떠한 해커(또는 크랙커)가 해당 프로그램을 "해킹"하여 이 인증시스템을 무력화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중에 해당 작업을 한 존재가 백도어등을 설치 했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것을 감수하고 사용 하는 것이 크랙입니다.
그것이 불안하시다면 "정품 프로그램"들을 "정가"에 구매하셔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프로그램(특히나 요즘 프로그램)들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정품여부를 판단하고
비인가되어있는 인증코드, 인증 방법들을 계속적으로 검출 적발하여 블랙리스트에 올립니다.
그리고 크랙이 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어떠한 해커(또는 크랙커)가 해당 프로그램을 "해킹"하여 이 인증시스템을 무력화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중에 해당 작업을 한 존재가 백도어등을 설치 했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것을 감수하고 사용 하는 것이 크랙입니다.
쉬엄딩굴님의 댓글
정상적인 진단입니다.
크랙, 우회 기능은 본질적인 [작동 방식]이 악성 유해 파일에 해당하니까요. 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네트웍이나 데이터를 계속 변조하는 것이니까요.
이거 정품 아닌데 정품처럼 가짜 데이터를 서버에 계속 보내거나 아예 회피하는 겁니다. [작동 방식] 자체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랑 같아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게 뭔가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및 네트웍 작업을 한다는 방식 자체는 말입니다.
각종 백신류의 진단 경고문이나 잠재위험성을 감수하고 쓸건지, 정품을 살건지는 본인이 결정할 부분이지요.
크랙, 우회 기능은 본질적인 [작동 방식]이 악성 유해 파일에 해당하니까요. 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네트웍이나 데이터를 계속 변조하는 것이니까요.
이거 정품 아닌데 정품처럼 가짜 데이터를 서버에 계속 보내거나 아예 회피하는 겁니다. [작동 방식] 자체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랑 같아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게 뭔가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및 네트웍 작업을 한다는 방식 자체는 말입니다.
각종 백신류의 진단 경고문이나 잠재위험성을 감수하고 쓸건지, 정품을 살건지는 본인이 결정할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