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전도체 초전도체

여기저기 뉴스 포탈~에

난리도 아니라서 

원리~라던지

재료 원료 설명 등등을 찾아 봤는데요

요런 내용이 골자~이던데요

각기 다른 물질은 조금씩 다양한 온도에서 초전도체로 변합니다. 문제는 완전 0도 (K단위 온도, 섭씨 온도 하고는 단위가 다름) 에서 초전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항이 부족하여 얻을 수있는 이점을 기본 위치에서 냉각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거의 확실히 잃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플랜트 내의 거대한 부품과 모든 전송 와이어를 냉각하여 0을 완성하려면 아마도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납과 구리, 인회석을 사용한 결정 구조인 ‘LK-99′다. 논문에 따르면 LK-99은 400K(약 127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일으켰다.

초전도체 상태 유지?를 위해서

필수 온도 상태를 유지 해야 되고

이에 필요한 냉각 작업이 

별도로 필요하단 얘기 아닐까요?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 해야 한다는 조껀~~

이 말인 즉슨, 초전도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냉장고 냉동고 같은 

주변 온도 상태 유지 장치를 돌리기 위한

엄청난 대규모 에너지 소비 유지가 

필수 불가결하다는 얘기 인데요 

플러스 마이너스 또이또이, 

안하니만 못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 걸까요~~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던~ '사기행각'과 함께 

'어디서 약을 팔아~' 라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어디서 투자 주식 돈 벌이 자금 로비 

사기 아이템의 일환~으로 

아주 크게 '판'을 벌인 냄새가 납니다

마치, 손에 잡을 수 없는

신지식을 모르면 바보 취급하고

아는척 하면 우쭈주 해주면서

등쳐먹으려는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대국민 전세계 사기행각 처럼 보입니다

초전도체~ 라는 번지르르한 잇점~만 

뉴스 포탈 외부에~ 부각 시키고

초전도체 상태 유지?를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 소모'라는 

명명백백한 단점은 

은근슬쩍 숨겨 놓은 검은 속내~가 보입니다

설사 이런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 치더라도

착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 실용화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런지~

초전도체 연구 자료를 발표 했다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 연구진'? 

이곳의 뒷배를 봐주는 실체와

이런 뉴스를 퍼뜨려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집단과의

돈줄의 관계를 파 보면~ 뭐~가 나올것 같습니다.

뉴스 출처 마저도~ 

ㅈ선일보~ 이네요

냄새가 납니다

엉뚱한 곳에 국가 재정 투자~ 명목으로 

천문학적인 국민 세금을 낭비 시키고

그 중 일부의 로비 자금은 누구의 뒷주머니와 

뱃살을 채우지 않을까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제2의 다스 사건~ '판'의 전초전이,

짜여 진게 아닐까 뇌피셜 뿌려봅니다  

국민연금 투자 기금 운용 명목으로

이쪽으로 들어가면 끔직한 결과가 일어날 수 있겠다 염려 됩니다

수박 겉핥기식~ 

제 뇌피셜~이 맞는지/틀리는지

일깨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