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드라이브가 2개 이상 있는게 좋긴 한데, 그게 안될 경우 논리적으로 2개 분할 해서 D에 자료를 두고서 OS에 문제가 생기면 C만 밀어버리면 중요자료는 D에 있으니 좀 간편해서 그렇긴 합니다.

본인이 주기적으로 별도의 미디어나 클라우드 등에 백업을 한다면 C를 통째로 써도 관계없고요.

보통 드라이브 두개 나누고 쓰는 사람은 어차피 바탕화면이나 C에 자료 저장을 안하지만, 대다수는 바탕화면에 온갖 자료들 그냥 그대로 놓고 쓰다가 OS 꼬여서 부팅이 안되면, 전문 리커버리 툴이나 다른 시스템에 연결해서 자료 백업을 한 후에 윈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그냥 과감히 윈도 재설치 따라 하다가 자료 다 날아가기도 하지요.

하프기가망이 보편화 되어 있고(업로드도 대칭형) USB3 미디어도 많은 상태라 예전처럼 자료 백업하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C 통째로 쓰는 것도 무방합니다.
윈도 자체도 예전처럼 흔하게 블루스크린 뜨는 것도 아니고요.

굳이 나누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파티션 나누지 않고 윈도우10 ssd 128gb 사용중... C:\
프로그램 및 게임 1테라 휴대용 SSD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E60) E:\
그리고 밑에 링크 설명처럼 마소앱, 문서, 음악, 사진 및 동영상, 영화 및 tv프로그램, (마소 지도 삭제) 64기가 usb메모리 D:\ 백업용 입니다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 변경해서 하고 있어요
https://m.blog.naver.com/gaddiel/221065760647
하나의 파티션을 나누어 사용한다면 윈도우가 오류 인하여 안될시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1개 드라이브에서 2개로 나누기 할봐엔 따로 사용하는게 났다고 봅니다 ^^
한 의자에 두사람이 앉아있는거죠 ㅎㅎㅎ ;;;
통합드라이버팩 의미는 항시 최신버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기본중의 기본 드라이버 오래된 버전을 설치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없는 드라이버가 있어서 필요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SSD는 굳이 나눌필요 없다는 쪽에 한표요 ^^ 통합 드라이버 다운해서 RUFUS 윈도우에 먹이고 설치하면, 컴퓨터 하드웨어가 소위 '특성'궁합이 안맞는 경우 이외에는, 전자동으로 윈도우 드라이버 까지 설치되게 해주는 꿀템이 되겠습니다. WHS는 온오프 둘중 선택해서 필요한 것만 깔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