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윈도우에 관한 질문은 아닙니다

본문 글 내용이 길어 죄송합니다

마땅히 사용해야할

한눈에 딱 보고 어떤 상황 인지

알 수있게 

현 초 스피드 시대에

사용할 수 있는 

모두가 인정하고 알아 들을 수 있는

공식적이고 공인된 법률 단어 같은걸 

생각해보는데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어떤 단어 구문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그 일례로

'계획적 구식화' 라는 신조어?를

살펴보면 어떤 상황인지

상세하고 구구절절한 설명없이

상황 판단이 가능 할 수 있게 해 주는

비스무리한 단어 구문 같은 게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한국 국내 얘기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소수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가정에 한해서

정부가 한 가정 마다~ 일종의 보조금 명목으로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중 한개의

서비스에 한해서 4~5만원정도

매월 보조지원금을 해 주고 있고

이 보조 지원금 정책을 실질적으로,

웬만한 인터넷 / 스마트폰 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사회 소수 경제적인 약자들을 위해서

그네들 인터넷 / 스마트폰 상품에 이 보조 지원금을

의무적으로 적용시켜서 소비자에게

알리고 차별없이 사용하게끔 하는 제도가 있더군요

위 언급한 소수 경제적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평등한 정보 자유 이용권?이란 명분으로

인터넷/스마트폰 보조 지원금 제도 적용하는 것을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존 사용하고 있던 

인터넷/스마트폰 사업자에 연락해서 

인터넷/스마트폰 사업자 상품중에

위에 언급한 보조 지원금이 적용된

프로모션 상품이 존재 한다는게 확인 된 후에

기존 사용자가~

그 보조 지원금이 적용된

상품으로 변경함으로써, 

기존의 돈나가는 비용을 절약하고자

인터넷/스마트폰 사업자와 상담을 하던 중,

인터넷/스마트폰 사업자 말하기를,

그 보조 지원금이 적용된 

인터넷/스마트폰 상품으로 쓰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기존에 쓰던 계약을 해지~하고

30일이 경과된 이후에~ 비로소~

그 보조 지원금이 적용된 상품으로

갈아 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기존의 서비스를 

전깃불 끄고 다시 켜듯이

곳바로, 보조금이 적용된 상품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입장 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지간에

30일 이후에나 보조금 적용이 

될 수 있다 하더군요

혹시 이런 경우에,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스마트폰 서비스 사업자가~

정부 보조금 지침을 따르는 '척' 하고

실질적으로는 보조금 지원을 안해주려는 

사업자들의 꼼수로 보여 집니다

정부와 사업자간의 정부 보조 지원금 정책

시행 적용 참여한 사업자들 세금 감면 혜택도 

분명히 있을것인데

의도적이고 악의적이게 계획적으로 

정부로 부터 사업 세금 지원은 받는 사업자가

보조 지원금 서비스를 겉으로는 

따르는 것 처럼 보이게 하되

실질적으로는 보조 지원금을 받아야하는

소수 경제 약자인 가정에게는

교묘한 꼼수로 약자 할인 거부를 행사 할때~~

이런 상황에~

'계획적 구식화' 같이 

적절하게 사용할만한 

단어 문구가 없을까요?

본문 내용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