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보통 광케이블-모뎀-유무선공유기 이렇게 연결되는데,
유무선공유기가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모델이고,  노트북도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모델이니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뎀-유무선공유기 연결이 1Gbps를 지원한다면
랜선 (짧을수록 좋음) 을 CAT5e 나 Cat6 , Cat7 등의 스펙으로 교체하다음,
무선으로 사용하셔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라도 빔포밍을 지원하는 모델과 내부 처리속도, 와이파이 커버러지에 따라 속도가 차이가 있지만,
유선연결과 무선연결 2가지 모두를 테스트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공유기에 더 투자하지 마시고 USB랜과 적당한 길이의 Cat.5e등급의 랜선을 구매하셔서 노트북에 유선으로 연결해서 쓰세요.
거추장스러워도 이게 싸고 젤 빠릅니다.

거추장스러워도 유선이 더 좋다는거네요.
감사합니다.

공유기는 작은 컴퓨터와 같습니다.
스펙에 따라 성능이 좋아지는데 스펙이 어떤 것인지 비교하려면 본인이 좀 공부하며 알아봐야 하지요.
그래서 중저가형과 고급형의 가격차가 확 차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유기가 좋아도 노트북의 무선랜이 거기에 못 받쳐주면 별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802.11ax(Wi-Fi 6)를 지원하는 공유기에 802.11ac(Wi-Fi 5) 나 802.11n(Wi-Fi 4) 모듈의 무선랜 카드를 가진 노트북을 붙여봐야 풀 스피드는 안나오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노트북은 최신형 i7  11세대라서 와이파이6 지원하네요.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통신사 제공 공유기보다 시중에서 구입한 공유기가 더 성능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 속도와 공유기의 스펙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즘 회선 속도가 500메가나 1기가 급 회선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던데 예전 공유기 달면 100메가 밖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그것도 풀로 100메가 다 나오는 것도 아니죠. 공유기 무선신호가 5G 지원되는지, 속도가 100메가를 넘어 기가급 인터넷도 제대로 지원하는지 알아보세요.

통신사 공유기는 5G 지원되고 기가 와이파이 6라고 적혀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