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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설치 드라이브 추천 용량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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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NVME M.2 SSD 512G를 D에 100G 주고 나머지 C드라이브로 사용중인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늘어나고 동영상 저장을 좀 하다보니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합니다.


2T NVME M.2 SSD로 용량을 나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NVME 슬롯은 1개 뿐이고 SATA방식 SSD 슬롯이 있어 2T 통으로 백업 자료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C,D & E)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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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쉬엄딩굴님의 댓글

MiniTool Partition Wizard 등의 파티션 관리 툴로 그때 그때 파티션 크기 조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보관은 외장 HDD 고용량 구매하셔서 거기에 백업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도 병행해서 이용하시면서 최우선 중요자료는 일정주기로 상시 백업 하시는게 좋고요.

SSD가 성능은 좋지만 데이터 보관 및 장기적 안정성에서는 HDD에 비해 위험합니다.
전조 증상 없이 돌연사 할 경우 데이터 복구가 HDD에 비해 매우 힘든 편입니다. HDD는 소리 등으로 전조 증상이 있기도 하고 물리적인 자기 디스크 방식이라 SSD에 비하면 복구가 용이한 편이고요.

티바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외장 및 데이터 별도 백업은 나스를 쓰고있어서 관리가 번거롭긴 하지만 용량엔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노트북에 NVME 512G(C+D), SATA 2T SSD (백업)을 쓰고 있는건 노트북에서 작업이 많아 속도가 좀 따라와주면 좋겠고
1차 노트북 SSD 2T에  작업+백업하고 이중 소장 및 최종 2차 백업을 나스에 하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정기적 백업도하고요)
사용은 지금처럼 하면서 OS가 설치되면서 작업 및 1차 백업등을 유연하게할 공간을 넓혀주려 하다보니 궁금했는데
제가 설명을 자세하게 못한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조심해야 할 부분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자님의 댓글

저는 현재 C-128G(운영체제), D-4T(프로그램 및 문서)입니다.
D에 100G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하지만 각설하고, 저처럼 M.2도 통으로 되돌려 C로 두시고 SSD 2T는 D로 사용하세요.

제가 할 말을 야미님이 미리 하셨네요.
운영체제 설치 후 바탕화면, 내 문서, 동영상, 사진 등의 C에 있는 개인적인 폴더를 D로 옮기는 작업해 두면 데이터 관리에 이점이 상당합니다.

티바님의 댓글의 댓글

D에 100을 할당한 이유는 간단한 동영상 편집과 일반적인 모든 Data를 D에만 하고 있어서요..
점점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다 보니 용량도 잡아먹고 간단한건 바탕화면에 뒀다가 D로 옮기거나 E로 백업하고있습니다.
그리고 C는 언제든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갈아 엎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인데 내문서를 거의 안쓰고
D에만 넣었다가 E드라이브(SSD 2T)에 옮기고 이걸 다시 나스로 백업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님의 댓글

게임안하는 제 경우에는 물리하드로 전부 나눠서

C: 는 128G 짜리 NVME 에 OS와 프로그램만 설치...
D: 는 500G 짜리 SSD 를 작업용으로...
E: 는 2T 짜리 HDD 를 데이터용으로 사용중 입니다...

물론 백업용으로 외장 HDD 도 사용중입니다...

티바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게임은 안합니다. (다른 PC에서도 안하고.. 별로 관심이...^^)

노트북이 NVME 1개, 일반 SATA SSD 1개만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NVME 512G( C : OS, D : Data ) SSD 2T (1차백업) 이렇게 쓰고 있는 상황이고요
NVME 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2T를 추가 하려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포함 OS설치할
C에는 어느정도 할당이 유용할지 궁금했습니다.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어느정도 빈공간이 있어야 하는지? 상관없는지..) 등등

야미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추천드리는 방법은 하드디스크 하나를 D드라이브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SSD에 비해서 하드디스크가 데이터 보관에 안정적이며 나중에 문제가 생겨 데이터 복구를 할때도 하드디스크가 비용도 저렴하고 잘됩니다.
그래서 C드라이브는 SSD를 사용하고. D드라이브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보통 인터넷에서 다운받고 사용하고 하면서 쌓이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C드라이브에 저장되기 때문에
문서와 바탕화면을 D드라이브로 옮기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사용시 모든 다운자료와 바탕화면 자료가 D에 저장되기 때문에
C드라이브는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설치되어 용량이 부족할 일이 거의 없게 될 것 입니다.

https://remiz.co.kr/qna/17793#c_17807
참고로 위의 질문의 제 댓글 보시면 옮기는 방법 있습니다.

티바님의 댓글의 댓글

문서와 바탕화면을 D로 옯기는 것도 생각 해보겠습니다.
당장은 작업 공간을 활용 할 수 있지만 4K 블랙박스 동영상 편집 자료들을 길게는 한달-두달 정도
담아두다보니 물리적으로 부족함을 느껴서 늘려 주려고 합니다. ( OS + Data 저장 공간,  E드라이브 SATA SSD는 2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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