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똑같죠
노트북에서 쓰는 몇 가지(터치패드 드라이버 등) 프로그램들은 제조사 홈피에 보면 소프트웨어 설치 프로그램 있으니 해당 모델을 확인 후 설치 하시면 됩니다.(윈도 업뎃으로 설치 되기도 합니다)

네 윈도우 11 버전에만 드라이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이 있더군요  그러한 이유로 표기를 해 둔 것 같습니다

수도없이 윈도우를
깔아봤지만요

기존의 윈도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까지
원래있던 윈도우 위에

상위버전을 덮어 씌워?서
업글하는 방식은
웬지 찜찜해서 안 해봤구요~

옛날 윈도우에 아직까지
뭔가가 걸리고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라서
뭔가 좀 느릴거 같은 생각 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빈 하드 포맷된 상태에서
새로 윈도우를 설치한다는
생각~으로 완전 새로
윈도우를 클린 설치합니다

생각하시는 결은
좀 틀리지만

제가 겪은 윈도우 설치
오류증상과 해결법
영상 걸어 놓을테니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데탑 본체 + 액정, 키보드, 터치패드, 스피커, 무선랜(블루투스 겸용) 이정도가 노트북인거라 원천적인 작동 구조상 다를 건 없습니다.
다만, CMOS에서 UEFI, Secure, CSM, Legacy 등등 옵션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할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서는 IRST 드라이버를 요구하기도 하므로 미리 설치 USB에 IRST 드라이버를 압축 풀어서 폴더를 하나 만들어둬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뭔가 복잡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