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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헤르츠랑 프레임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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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모니터 3080글픽을 사용하는데요..
글픽카드가 3080이라도 32인치 qhd로 풀옵돌리면 우왕 소리내면서
말그대로 전기 엄청먹어대는데
이게 게임 옵션에 들어가면 일단 안티얼라이어싱은 끄고
헤르치 조절옵션이랑 최저프레임 설정이 있는데
게임하기에는 60프레임만 맞춰도 괜찮은데 최저프래임 풀어버리면
글픽카드 펜이 엄청돌아서요..
근데 궁금한게 제 모니터가 32gp850 인데
164헤르츠인데
이 헤르츠가 뭔지요...
울트라 옵을해도 프레임만 낮춰버리면 글픽카드 좀 더 오래사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헤르츠가 도통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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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쉬엄딩굴님의 댓글
1 Hz는 [1초에 한 번] 을 의미하는 주파수 단위입니다.
모니터가 60Hz 라면 1초에 60개의 장면을 보여줄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보통 25~30 프레임(초당 정지 화면 장면 25~30장을 보여주면서 움직이는 동영상이 됨) 정도니 별 상관없는데 최근 고사양 FPS 계열 게임은 이 프레임이 60을 넘어 100~120 이런식으로까지 표현이 가능합니다(하드웨어가 받쳐주면).
초당 30장 그림 보여주는 것보다 120장 보여주면 동작이 좀 더 부드럽고 세밀하게 보이게 되겠지요.
하드웨어(그래픽 카드)는 60 프레임 이상을 찍어줄 수 있는데 모니터가 60Hz 라면 그 이상을 넘어가는 각 프레임의 정지 화면들은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으니 무시됩니다.
더 높은 프레임으로 쏴줘도 사용자가 보기에는 60프레임 영상으로 표시가 되고 인식이 된다는 의미죠.
님의 모니터는 초당 164프레임까지 표시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게임등의 해당 영상 컨텐츠와 하드웨어가 그걸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요.
모니터가 60Hz 라면 1초에 60개의 장면을 보여줄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보통 25~30 프레임(초당 정지 화면 장면 25~30장을 보여주면서 움직이는 동영상이 됨) 정도니 별 상관없는데 최근 고사양 FPS 계열 게임은 이 프레임이 60을 넘어 100~120 이런식으로까지 표현이 가능합니다(하드웨어가 받쳐주면).
초당 30장 그림 보여주는 것보다 120장 보여주면 동작이 좀 더 부드럽고 세밀하게 보이게 되겠지요.
하드웨어(그래픽 카드)는 60 프레임 이상을 찍어줄 수 있는데 모니터가 60Hz 라면 그 이상을 넘어가는 각 프레임의 정지 화면들은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으니 무시됩니다.
더 높은 프레임으로 쏴줘도 사용자가 보기에는 60프레임 영상으로 표시가 되고 인식이 된다는 의미죠.
님의 모니터는 초당 164프레임까지 표시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게임등의 해당 영상 컨텐츠와 하드웨어가 그걸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요.
격공님의 댓글
주사율 이야기 하는듯 하구요
나무위키 내용 전달합니다
주사율 : 모니터가 단위 시간 당 프레임을 얼마나 자주 교체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hz로 표기한다. 마찬가지로 성능만 받쳐준다면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 일반적으로 FPS와 혼동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FPS와 모니터 주사율은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니 항목을 참고하자. 그리고 해당 주사율이 패널의 주사율이 아닌 모니터의 한계주사율(오버클럭 시 주사율)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본체가 낼 수 있는 최대 프레임보다 더 높은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완전히 의미가 없는건 아니고 화면 전환에 사용될 수 있는 프레임이 더 많아지는 만큼 부드러워 지는 효과가 있긴 하다. 그래도 고주사율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것과 다름없으므로 본체의 적절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2] 144Hz 이상만 되면 무슨 게임을 하든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고, 240Hz가 보통 최고급 사양에 탑재되는 주사율이며, 2021년 기준으로는 360hz 지원 모니터가 FHD 한정으로 등장했다. 보통 주사율이 한단계씩 높아질때마다 같은 회사 기준으로 가격이 배로 상승한다.
https://namu.wiki/w/게이밍 모니터
모니터가 1초당 몇번 깜빡이냐? 정도로 이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많이 깜빡이면 더 많은 순간 순간의 정보가 전달 됩니다!
나무위키 내용 전달합니다
주사율 : 모니터가 단위 시간 당 프레임을 얼마나 자주 교체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hz로 표기한다. 마찬가지로 성능만 받쳐준다면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 일반적으로 FPS와 혼동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FPS와 모니터 주사율은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니 항목을 참고하자. 그리고 해당 주사율이 패널의 주사율이 아닌 모니터의 한계주사율(오버클럭 시 주사율)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본체가 낼 수 있는 최대 프레임보다 더 높은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완전히 의미가 없는건 아니고 화면 전환에 사용될 수 있는 프레임이 더 많아지는 만큼 부드러워 지는 효과가 있긴 하다. 그래도 고주사율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것과 다름없으므로 본체의 적절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2] 144Hz 이상만 되면 무슨 게임을 하든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고, 240Hz가 보통 최고급 사양에 탑재되는 주사율이며, 2021년 기준으로는 360hz 지원 모니터가 FHD 한정으로 등장했다. 보통 주사율이 한단계씩 높아질때마다 같은 회사 기준으로 가격이 배로 상승한다.
https://namu.wiki/w/게이밍 모니터
모니터가 1초당 몇번 깜빡이냐? 정도로 이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많이 깜빡이면 더 많은 순간 순간의 정보가 전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