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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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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하나 해볼까 합니다.
파티션을 C / D 로 나눠사용할 때
C에 윈도우 설치하여 주파티션으로 사용되자나요?
C에 윈도우 설치 후 주 사용 파티션은 D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렇게 하면 포맷해도 C만 포맷후 윈도우 재설치하면 그대로 이어서 컴퓨터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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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야미님의 댓글
제가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윈도우를 설치 후 "c:\사용자\이름" 폴더에 들어가면 "검색,다운로드,동영상,링크,문서,바탕화면,사진,연락처,음악,즐겨찾기" 등의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들을 모두 선택하여 잘라내기 한 후
d드라이브에 "내문서"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간혹 복사할수 없다는 오류가 나는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 이건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바탕화면에 저장하는거나 문서에 저장하는것. 다운로드 되는것등 모든것들이 d드라이브에 저장이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되는것은 c드라이브에 되고요..
그 후 윈도우 재설치시 d드라이브를 포멧하지 않고 c드라이브만 포멧하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 후
위와 동일하게 "c:\사용자\이름" 안쪽의 폴더를 다시 잘라내기해서 d드라이브에 "내문서"폴더에 다시 붙여넣기 하면
d드라이브의 내문서 안에 있던 내용이 다시 새로설치된 윈도우에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이전에 사용하던 바탕화면이나 즐겨찾기, 문서 등이 모두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지인컴퓨터 설치시 보통 이렇게 설치를 해주고 있습니다.
(거의 c드라이브는 ssd를 사용하고 d드라이브는 하드를 사용하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들을 사용하는 것 보면 프로그램을 아무리 많이 설치해도 200기가 넘게 사용하는 경우가 없는데
바탕화면이나 문서, 다운로드 폴더가 훨씬 많은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하여 사용합니다.
윈도우를 설치 후 "c:\사용자\이름" 폴더에 들어가면 "검색,다운로드,동영상,링크,문서,바탕화면,사진,연락처,음악,즐겨찾기" 등의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들을 모두 선택하여 잘라내기 한 후
d드라이브에 "내문서"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간혹 복사할수 없다는 오류가 나는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 이건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바탕화면에 저장하는거나 문서에 저장하는것. 다운로드 되는것등 모든것들이 d드라이브에 저장이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되는것은 c드라이브에 되고요..
그 후 윈도우 재설치시 d드라이브를 포멧하지 않고 c드라이브만 포멧하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 후
위와 동일하게 "c:\사용자\이름" 안쪽의 폴더를 다시 잘라내기해서 d드라이브에 "내문서"폴더에 다시 붙여넣기 하면
d드라이브의 내문서 안에 있던 내용이 다시 새로설치된 윈도우에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이전에 사용하던 바탕화면이나 즐겨찾기, 문서 등이 모두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지인컴퓨터 설치시 보통 이렇게 설치를 해주고 있습니다.
(거의 c드라이브는 ssd를 사용하고 d드라이브는 하드를 사용하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들을 사용하는 것 보면 프로그램을 아무리 많이 설치해도 200기가 넘게 사용하는 경우가 없는데
바탕화면이나 문서, 다운로드 폴더가 훨씬 많은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하여 사용합니다.
모후모후님의 댓글
c에 윈도우가 설치되어서 데이터 저장등을 d에 하는건 ssd+hdd 조합의 일반적인 사용법입니다.
데이터만 저장함으로 딱히 다른 사용방법은 없습니다. 저장경로를 거기다 해두면 됩니다.
다만 sw를 d 에 설치한다고 하서 c에 깔린 os 를 재설치한다고하면 d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만 합니다.
예를들어서, c에서는 windows 11이 돌아가고 d에다가 한글/오피스 등을 설치경로로 잡았다면
windows11 을 아직 포멧하지 않은 상태는 d가 잘 돌아갑나다만, windows 재설치 후 d의 오피스/한글 등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은 동작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보증] 이라는 단어를 쓴건 프로그램마다 사용가능과 불가능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d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는 -> ssd의 속도를 다 사용하지 못합니다. ssd가 용량이 부족한경우 사용합니다.
steam 같은경우 스팀설치경로와 게임 설치경로를 꼬아서 스팀은 c, 게임은 d에 설치할수 있는데 이것은 차후 포멧하고 스팀 재설치하고 경로를 이전과 같이 설치해준다면 다운로드시간은 없어지고 데이터 검증만가지고 게임을 실행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 ssd의 속도를 사용하지 못함니다. 게임의 속도가 느려지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프로그램 켜는데 걸리는 시간또한 증가합니다.
위 이유로 ssd는 용량을 큰것을 사는것이 좋으며 (요즘은 1테라정도까지 )
윈도우 설치 이후 원클릭복구시스템등을 만들어서 자신이 필요한거 최소한으로 설치 하고 드라이버들 작동확인한다음에 원클릭복구시스템 등을 만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원클릭까진 안하더라도 드라이버들 d드라이브에다가 복구용으로 백업해두는 경우도 많죠.
일부는 요즘 인터넷이 빨라져서 그냥 ssd+클라우드, 기타 프로그램등은 그때그때 설치하는 방식도 많이들 선택하고있습니다.
데이터만 저장함으로 딱히 다른 사용방법은 없습니다. 저장경로를 거기다 해두면 됩니다.
다만 sw를 d 에 설치한다고 하서 c에 깔린 os 를 재설치한다고하면 d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만 합니다.
예를들어서, c에서는 windows 11이 돌아가고 d에다가 한글/오피스 등을 설치경로로 잡았다면
windows11 을 아직 포멧하지 않은 상태는 d가 잘 돌아갑나다만, windows 재설치 후 d의 오피스/한글 등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은 동작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보증] 이라는 단어를 쓴건 프로그램마다 사용가능과 불가능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d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는 -> ssd의 속도를 다 사용하지 못합니다. ssd가 용량이 부족한경우 사용합니다.
steam 같은경우 스팀설치경로와 게임 설치경로를 꼬아서 스팀은 c, 게임은 d에 설치할수 있는데 이것은 차후 포멧하고 스팀 재설치하고 경로를 이전과 같이 설치해준다면 다운로드시간은 없어지고 데이터 검증만가지고 게임을 실행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 ssd의 속도를 사용하지 못함니다. 게임의 속도가 느려지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프로그램 켜는데 걸리는 시간또한 증가합니다.
위 이유로 ssd는 용량을 큰것을 사는것이 좋으며 (요즘은 1테라정도까지 )
윈도우 설치 이후 원클릭복구시스템등을 만들어서 자신이 필요한거 최소한으로 설치 하고 드라이버들 작동확인한다음에 원클릭복구시스템 등을 만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원클릭까진 안하더라도 드라이버들 d드라이브에다가 복구용으로 백업해두는 경우도 많죠.
일부는 요즘 인터넷이 빨라져서 그냥 ssd+클라우드, 기타 프로그램등은 그때그때 설치하는 방식도 많이들 선택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