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질문 분류

미치고 환장하는 상황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걸은 전화를 받았다고 역정(화)내는 상대방~ 


특히 모르는 사람과 이런 일에 엮여 버리면,  


상대방은 저한테 미친놈 취급을 합니다


아는 지인 일 지라도, 황당한 상황이 됨


내가 인지하는 '팩트'

1, 나는 전화를 걸지 않았다

2. 나는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뿐이다

3. 상대방은 도리어, 나에게~왈~ 왜 전화 했냐고 물어본다

모르는 사람인 경우, 나에게 전화 장난질이냐며 화를 낸다..

4. 전화 걸고 받은 내역 목록에 조차도~~ 내가 전화를 받은 기록으로 나옴...확인..


이거 전화 해킹 당한 건가요?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신종 '용어'같은게 있나요?


이런 일이 벌써 두세번 째 되니까

미쳐 버리겠네요ㅠㅠ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

야미님의 댓글

착각이죠.. 보통은 이렇죠..
뭔가 모르는 번호로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런데 받기전에 전화가 1~2초만에 끊깁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와서 어딘데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죠..

본인이 걸어놓고 그걸 내가 건 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상대방한테
전화 콜 목록 내역 아이콘 모양이
송신/수신 인지 그네들 눈으로
판단하게 해야겠군요~~

답답한 거는 이런 상황을
상대방 에게 한방에 알아먹게
한마디로 정리해 줄 만한
'단어'가 마땅치 않은게 현실이라~

당해보면 어처구니 맨탈 털리는 일이 다반사요 ㅠㅠ

영어로 대화하면
'그나마' 비슷한 상황으로 사용할 만 한 단어가
You just 'Fat-Fingered' 이런 식으로
설명이 가능 할 진 몰라도~~

이 단어 마저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코드가 통하는
상대 한테나 먹힐 내용이라~~ 애매 합니다
걍~ 전화를 뚝 끊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 가지고 니/내 잘못
티키타카 하기도 성가시고~~
전체 2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