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vs. Windows 10: 성능

윈도우 10과 비교했을 때 윈도우 11은 컴퓨터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YouTube 동영상에서 Windows 11의 성능 이점과 최적화에 대해 이야기 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윈도우 11의 성능 면에서의 이점은 새로운 OS가 작업 관리자를 열 때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귀결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은 여러분이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의 반대)에서 열고 실행하는 앱 윈도우를 더 우선 순위에 두기위해 메모리 관리에 많은 일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시스템 리소스보다 CPU 전원이 더 많이 공급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CPU 로드가 90% 미만인 윈도우 11의 엑셀 앱이 CPU 사용량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빠르게 열리는지를 보여주면서 이것을 테스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셸"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시작 메뉴와 다른 시각 효과를 작동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11의 기타 성능 변경 사항은 PC가 절전 모드에서 다시 시작되고 대기 시간을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윈도우 10과 비교하여 Microsoft는 윈도우11에서 PC가 절전 모드에 있을 때 RAM이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PC가 절전 모드에서 최대 25% 더 빨리 깨어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엣지 브라우저는 윈도우 11에서 선택한 브라우저이므로, 에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된다면, 윈도우 10에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추가적인 성능상의 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Microsoft에서 절전 탭 기능을 사용하면 메모리는 32%, CPU 사용량은 37%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성능 개선 사항에는 디스크 설치 공간과 브라우저 캐시에 관한 것입니다. 윈도우 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압축 기술의 사용을 확장했습니다. Sticky Notes와 같은 중요하지 않은 앱에서 앱의 기본 속도는 "스텁(Stub)"이 됩니다. 즉, 앱이 로딩되는 동안 앱의 기능을 구성하지 않고 시스템의 바이너리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디스크에서 앱 크기를 줄이고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작업 및 다운로드 트래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캐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더 적은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리어답터라면 먼저 써봐야 ㅎ

그래도~ 안정적인 운영체제를 써야되겠죠

중요한 작업을 많이하시면...

저는 다시 10으로 돌아갔네요. 불편함이 너무 많아요.
10으로 돌아가니 화면 사라지는 현상도 없어지네요

일단 UI 디자인이 세련되고 이뻐졌어요. 그리고 오토 HDR? HDR 기능이 없는 다이렉트X11 또는 12기반 게임을 HDR 적용된것처럼 보여주는 기능있어요. 물론 정식으로 HDR지원하는것보다는 못하지만 제가 하는 게임에서 적용해 봤는데 좋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거..........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는 11은 있는데 10은 이거 없어서 불편하다 하는 건 없습니다. 아직 자잘한 버그도 많습니다.

윈도우 11의 SSD 버그, 마침내 해결 유력
https://www.ciokorea.com/news/22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