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하던 USB가 어느날 부터 USB 열면 같은 이름의 폴더가 생깁니다.
그 폴더 이름을 클릭하면 탐색기 창이 열리고 화면 제일 위에 관리 창도 어떤 때는 하나 어떤 때는 두 개가 보입니다.
열리고 난 상태에서 복사 이동 다 됩니다.
USB로 파일 복사나 이동을 자주 하는데 탐색기 창을 몇 개 띄워놓고 해야 하니 불편합니다.
USB를 초기화 시키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데 집으로 가서 USB를 실행하면 같은 현상이 반복됩니다.
삼성 것이나 샌디스크 것이나 다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무실에서 새로 초기화시키고 파일도 넣고 문서도 작성한 USB를 집에서 실행하니 같은 이름의 폴더를 클릭하면
컴퓨터 내PC의 문서 항목 내용만 나타대고 복사나 이동 등은 아예 할 수 없습니다.
QDR로 해봐도 전혀 복사나 이동이 안 됩니다.
다시 사무실에 나와 그 USB를 실행하니 집에서 똑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

그런데 레지츠님의 OS를 설치해둔 USB의 여유 공간에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 USB와 같은 이름의 폴더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이버 지식in에 질문 올렸지만 답변도 없네요.
또 컴퓨터 전문 기사도 직접 작업해보고 자기도 이런 현상은 처음 본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밑에 분 답변 보고 수정한 내용과 그림 첨부입니다.
두 곳 다 이해가 안 되어 새롭게 레미쯔님이 만드신 윈도우 11 64로 설치했습니다.
어제 저녁 집에서 샌디스크 하나 다시 초기화하고 윈도우 11을 루푸스로 설치하고 미드 몇 개 넣어서 TV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그 USB 실행하니 또 내 피시의 문서 항목만 뜹니다. 이렇게 되면 파일 복사나 이동이 안 됩니다.
그 상태를 캡쳐한 것입니다.
다른 그림은 어제 사무실에서 초기화한 USB에 윈도우 설치하고 전의 자료들을 USB폴더를 만들어 넣은 것인데 
이 USB를 집에서 실헹해보니그림처럼 이상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Everything 실행하여 usb를 등록하려니 두 개 다 인식 못하네요.
삼성 것 USB 256기가 A/S받으니 바이러스 감염이라며 새것으로 교환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Autorun Zero Kit 바이러스 감염되었다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해보았지만 역시 감염된 것 없다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