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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으로 인한 사망율 공식 조사자료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컨텐츠 정보

본문

코로나-19에 대해서,

요즘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사회불안감을 조장하는

기레기들이 날뛰길레


삼척동자도 알아들을 만한,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비교 대조 '지표'인~~


매월 월별

감기독감 사망율 vs 코로나-19 사망율


이 분명한 비교 대조 자료를


왜! 무슨 이유로 

뉴스 언론이나 방역청에서

적극 활용하지 않는가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았고


여기에 대한 시원한 답을

제시한 곳은 안타깝게도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질병관리청 공식

사망자 통계자료를

찾아봤는데요

자료가 나오질 않습니다


이것밖에 못 찾았어요


https://www.kdca.go.kr/npt/biz/npp/iss/influenzaStatisticsMain.do 


왜그럴까요?


관례적으로 

주 사망원인을 '심장정지'로

병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심장정지로 몰고갈 만 할

부가 사망원인을 기록할 의무가 없는

일반적인 병원 의료 기록 행태가 원인이 되어서


감기독감 사망율 자료가 전무후무 한 게 아닐까요? 


병원 관계자분들 도움 말씀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왠만하면 주 사망원인을

'심장정지'로 기록하고 끝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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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whstmaltm1580님의 댓글

막막합니다...정치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게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대책이라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들지 않는 현실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2차 접종 까지는 맞았거든요

지금은 대상포진과 수두 때문에
3차 부스터는 좀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런데요, 상식적으로
2차 만으로 항체형성이 잘 됐으려니
의심의 여지가 없이 안심했었는데
 
미국이란 나라에서 조차도,
부스터 접종을 '적극' 권장하는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 해 봤습니다만~

역시나, 감기 독감의 경우와 같이
중증 치사율이 심각한
'고연령층' 말고는 그 이유를
못찾겠더군요

또 한가지, 염려되는 부분은
만에하나 혹시라도
1차 2차 백신 이동,보관,준비 단계 중에
까다로운 최저온도 이동보관에
실패를 해서~ 아마도
 1차 2차 백신 접종의 효과를
덜 보았을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감기 독감주사 접종이
이제는 매년 선택사항이 됐듯이
코로나백신도 3차 부스터 부터는
선택이 되어야
할 텐데요.

그런 과도기에서
의료인프라가 얼마나 버텨줄지도
걱정되는 부분 입니다

우선은 웬만하면 전문가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는게
공공의 이익 상생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국가통계포털
찾아서 검색하는 기능이 복잡한 것 뿐이지
상세한 자료가 있더군요

43978435789님의 댓글

질병청에서 백신 접종후 사망에 대한 인정을 안하는게 더 문제인데요?
그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와도 질병청에서 인정한건 딱 2건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 본문에 써 놓은 데로 라면,
백신접종후 사망 해도
관행적인 병원 공식기록 은
심정지로 사망신고가 되지 않을까요?
이모든 의문이
의료 관련 사망진단 메뉴얼의
관행적인 애매모호한 행태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차라리
매월 월별
감기독감 사망자 비율 VS 코로나-19 중증환자 감염율
비교표 라도 분명하게 제시해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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