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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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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모유 먹는 시간
꽈배기 부인이 아기 를 데리고 육아
교실을 다니며강의를 받고있었 다.
수업중에 강사가 물 었다.
"자, 여러분. 아기에게 모유는 언제 주고있지요.?"
그러자 구석에서 놀 고 있던 꽈배기 부인의 아기가
강사를 향해함차게 소리쳤 다.
*"아빠가 먹고 난 다 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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