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좋은글 분류

묵은 것을 쳐내다

컨텐츠 정보

본문

묵은 것을 쳐내다

5cff4e42f05f07d5f6277fe56c023b2d_1728323946_6336.jpg

포도나무는 매년 가지의 마디마다 새순이 돋아나고
다음 해에 새 가지가 자라며 그 새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

잘 관리하면 포도나무는
매년 첫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때 농부들은 새순에 난 열매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듬해 봄에
새순이 나기 전 묵은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만약 묵은 가지를 정리하지 않으면
새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과실이 탐스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묵은 가지를 쳐내야 새순이 돋아나고
새 열매를 맺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지런한 농부가 알찬 열매를 맺게 하듯이,
우리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약해야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

 

출처:따뜻한 하루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
전체 12,395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