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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갈 때 좌석별로 해야되는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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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
예전에 제가 겪은 일인데요 (조수석 테러)~
잠깐 졸다가 눈을 뜬 조수석 마눌님이, 차간 거리를 좁히며 조수석 옆으로 접근?해 오던 덤프트럭을, 뒤늦게? 알아차린 순간, 마눌님이 깜짝 놀라서 '꺅' 비명을 지르며, 운전대 조향을 담당하던 저의 오른쪽 팔을 순식간에 낚아 채면서 저의 '조향 안전운전 방어기전'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려 버릴 뻔 했던, 정말 식겁 했던 순간이 생각 납니다. 그때 당시 마눌님 생각에는 사고 날 각~이었기 때문에 순간 무서워서 저의 팔을 부여잡고 안심하고 싶었던 것 같더라구요 ㅠㅠ 운전하고 있는 저는 항상 안전거리 방어운전에 대비하고 있었고, 사고날 각~은 아님을 확인 인지하고 있었음요. 오히려, 대형 덤프트럭이 접근 하는 것 보다, 졸다가 깬 마눌님이 저의 운전하는 팔을 갑자기 잡아당김으로써 순간적으로 의도치 않게 무너질 수 있는 차량 조향 밸런스로 인한 고속도로 전복 사고 염려 때문에, 등에 식은 땀이 났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그 식겁 했던 운전 팔 당김 순간 까지 미리 예측 계산 하고, 팔에 힘 빡 주고, 위기를 모면했었던 일이 생각 납니다. 조수석에는 편히 잘 수 있게 끔, 더더군다나,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서 조수석용 '안대'를 구비 해 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예측 방어 안전 운전 하세요
잠깐 졸다가 눈을 뜬 조수석 마눌님이, 차간 거리를 좁히며 조수석 옆으로 접근?해 오던 덤프트럭을, 뒤늦게? 알아차린 순간, 마눌님이 깜짝 놀라서 '꺅' 비명을 지르며, 운전대 조향을 담당하던 저의 오른쪽 팔을 순식간에 낚아 채면서 저의 '조향 안전운전 방어기전'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려 버릴 뻔 했던, 정말 식겁 했던 순간이 생각 납니다. 그때 당시 마눌님 생각에는 사고 날 각~이었기 때문에 순간 무서워서 저의 팔을 부여잡고 안심하고 싶었던 것 같더라구요 ㅠㅠ 운전하고 있는 저는 항상 안전거리 방어운전에 대비하고 있었고, 사고날 각~은 아님을 확인 인지하고 있었음요. 오히려, 대형 덤프트럭이 접근 하는 것 보다, 졸다가 깬 마눌님이 저의 운전하는 팔을 갑자기 잡아당김으로써 순간적으로 의도치 않게 무너질 수 있는 차량 조향 밸런스로 인한 고속도로 전복 사고 염려 때문에, 등에 식은 땀이 났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그 식겁 했던 운전 팔 당김 순간 까지 미리 예측 계산 하고, 팔에 힘 빡 주고, 위기를 모면했었던 일이 생각 납니다. 조수석에는 편히 잘 수 있게 끔, 더더군다나,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서 조수석용 '안대'를 구비 해 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예측 방어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