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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 vs 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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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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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한 일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에게 옆집 어느 어느 아저씨께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하며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웃의 마음이고 정이지요^^
살면서 그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이웃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집과는 이사들어왔을 때 한번 마주한 것과, 특이한 계기 말고는 인사를 나눌 일이 없네요ㅜㅜ
무화과러니 학창시절 부산 어느 주택 골목에 살 때 옆집 어느 여고생 어머니께서 제 튼 입술에 바르라고 무화과 꿀을 보내온 게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옆집 어느 어느 아저씨께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하며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웃의 마음이고 정이지요^^
살면서 그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이웃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집과는 이사들어왔을 때 한번 마주한 것과, 특이한 계기 말고는 인사를 나눌 일이 없네요ㅜㅜ
무화과러니 학창시절 부산 어느 주택 골목에 살 때 옆집 어느 여고생 어머니께서 제 튼 입술에 바르라고 무화과 꿀을 보내온 게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