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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 vs 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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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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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어떤 때는 인간만큼 교활하고 짖궂고 다른 종, 심지어 동종까지도 놀려먹을 정도로 짖궂은 동물이 없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동물 종 중에 애니메이션에서 말고는 저런 짖궂은 장난을 치는 동물을 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4년도 후반전(?)이  시작됐군요!
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더 자주 소식 듣고 주고받았으면 좋겠지만, 또 내 스스로는 늘 아쉽지만,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가 될 정도로 나름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서로라고 위안을 삼으며 지냅니다! ^^
건강하세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요 ^^ 정신없이 바쁘시다니 좋은 거지요? ^^  수년 전, 근처에 심어 놓은 무화과 나무가, 작년까지는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였었는데요, 올해 여름에는, 어느덧 먹을 수 있을 정도 달디단 과육을 내어주니 신기 하네요 ^^ 별거 아니지만, 근처에 계시면 소쿠리에 담아서 가져다 드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한 일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에게 옆집 어느 어느 아저씨께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하며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웃의 마음이고 정이지요^^
살면서 그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이웃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집과는 이사들어왔을 때 한번 마주한 것과, 특이한 계기 말고는 인사를 나눌 일이 없네요ㅜㅜ
무화과러니 학창시절 부산 어느 주택 골목에 살 때 옆집 어느 여고생 어머니께서 제 튼 입술에 바르라고 무화과 꿀을 보내온 게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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