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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나는 성공을 원한다’라고 말하면 왜 모자라는 체험을 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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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나는 성공을 원한다’라고 말하면 왜 모자라는 체험을 하게 되나요?
“나”라는 말은 창조의 엔진에 시동을 걸어주는 열쇠다.
“나는”이라는 두 단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그 말들은 우주에 보내는 진술이며, 명령이다.
이제 “나”라는 말 뒤에 따라오는 건
뭐든지 현실에서 그래도 실현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나” + “성공을 원한다want”는
성공이 모자라는wanting 너를 만들어 내며,
“나” + “돈을 원한다”는 돈이 모자라는 너를 만들어 낸다.
생각과 말에는 창조력이 있기에
다른 결과를 나올 수 없다.
행동 역시 마찬가지이다.
만일 네가 성공과 돈을 원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행동한다면,
네 생각과 말과 행동은 서로 일치되고,
따라서 너는 확실히 이것들이 모자라는 체험을 갖게 된다.
“나는 성공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성공했다”고 생각하도록 하라.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지금 성공이 내게 다가오고 있어”라거나
“모든 게 다 내 성공을 돕고 있어”라는 식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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