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7월의 숲
컨텐츠 정보
- 4,442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7월의 숲 칠월 숲은 나뭇잎 소리로 분주하다. 하늘을 가득 채운 잎사귀들이 만드는 스킨십이다. 서걱서걱 여름 소리에 마음이 열린다. - 김준태의《나무의 말이 좋아서》중에서 - * 7월의 숲. 푸르름의 절정입니다. 녹음방초 생명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와보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푸른 숲으로 오세요. 숲이 부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