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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닝겐들은 스트레칭도 못한다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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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한심하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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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답글을 보고서야 제가 잘못 입력했다는 걸 발견했네요^^
음성학적으로(phonetically)... ^^
일본어를 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제 마음 속 깊은 것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어떤 감정적 억압, 가문의 ...
이런 것이 자꾸만 브레이크를 겁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모습이 없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 사람들의 대국을 선망하는? 내지는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하게 구는 태도를 보면 참 어떤 때는 송구하지만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 정도입니다.
짧은 일본 방문 동안 패키지 상품으로 묵었던 호텔에서의 일은 참 잊을 수가 없네요.
다다미 방이 아닌 침대방을 원했는데, 그게 없어 매트리스가 있는 객실을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바닥을 보니 벌레 같은(아마도 빈대?) 것의 배설물 흔적이 있어 프론트에 문의를 하니 처음의 우리 말에는 못알아듣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더니, 영어로 항의를 하기 시작하니 바로 그 호텔의 지배인인듯한 남성부터, 또 그 위의 관리부장(?) 쯤 되는 분까지, 또 청소 담당은 3명이 들러붙어 처리를 해주지를 않나, 다른 객실을 알아드릴까요? 하는 등의 달라진 서비스에는 참...
얘기가 곁길로 샜네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음성학적으로(phonetically)... ^^
일본어를 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제 마음 속 깊은 것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어떤 감정적 억압, 가문의 ...
이런 것이 자꾸만 브레이크를 겁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모습이 없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 사람들의 대국을 선망하는? 내지는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하게 구는 태도를 보면 참 어떤 때는 송구하지만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 정도입니다.
짧은 일본 방문 동안 패키지 상품으로 묵었던 호텔에서의 일은 참 잊을 수가 없네요.
다다미 방이 아닌 침대방을 원했는데, 그게 없어 매트리스가 있는 객실을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바닥을 보니 벌레 같은(아마도 빈대?) 것의 배설물 흔적이 있어 프론트에 문의를 하니 처음의 우리 말에는 못알아듣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더니, 영어로 항의를 하기 시작하니 바로 그 호텔의 지배인인듯한 남성부터, 또 그 위의 관리부장(?) 쯤 되는 분까지, 또 청소 담당은 3명이 들러붙어 처리를 해주지를 않나, 다른 객실을 알아드릴까요? 하는 등의 달라진 서비스에는 참...
얘기가 곁길로 샜네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