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19금유머: 삼돌이와 삼월이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7.04 00:56 컨텐츠 정보 10,951 조회 2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어느 날 삼돌이가 무료하여 돗자리를 들고 아파트옥상으로 책을 보러 갔다. 봄볕이 너무 좋아 마침 옛 선조들의"거풍"의식이 떠올라아랫도리를 내리고 햇볕과 봄바람을 쐬인후 그대로 누워 책을 보다가 그만 잠들어 버렸다. 그런데..마침. 아랫층에 사는 삼월이가 이불을 널려고 올라 와서는 이 광경을보고감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어멋...뭐하는거에요? 삼돌씨???" 삼월이...외마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일어나 당황과 민망스러움에상황 수습을 못하고 삼돌이 한다는소리가"시방 꼬추 말리는 중인디유"ㅎㅎㅎㅎ 삼월이가 삼돌이의 어이없는 대꾸에 피식 ~웃더니만~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곳을 내리고는 삼돌이 옆에 눕는게 아닌가!!! "아니~남녀가 유별한데...뭐하는짓이래유? 시방???"'나두 꼬추 푸대좀 말릴라구유"ㅎㅎㅎ 한참 후...삼월이가 옆구리를 툭~ 치며 하는말.. @@@@@@@@@@@@@"꼬추 다 말렸으면 푸대에 담지유" 관련자료 링크 https://blog.naver.com/kgb815/80173516294 1396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7.04 10:03 다 말렸으면 푸ㄷ대에 잘 담아 가야지요 신고 다 말렸으면 푸ㄷ대에 잘 담아 가야지요 jangboko님의 댓글 jangb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7.04 07:59 ㅎㅎㅎㅎㅎㅎㅎ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7.04 10:03 다 말렸으면 푸ㄷ대에 잘 담아 가야지요 신고 다 말렸으면 푸ㄷ대에 잘 담아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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