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위로와 사랑의 말을 자주 하세요
컨텐츠 정보
- 4,300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견딜 수 없는 고통도
지우고 싶은 상처도
언젠가는 시간앞에
정중히 무릎을 꿇습니다
지금 힘이 든다면
자신을 다독이며
위로와 사랑의 말을
자주 하세요
-'내 마음 들여다보기' 중에서-
관련자료
댓글 3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