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들어갈 리는...
혹시 뚜껑이 열린 거 아닌가?...
아니구나! 다행이네...
아닌데... 들어갔네... 이런...(다급한 조바심? 위기감? 그와 동시에 아닐 거야...라는 근거없는 안전불감증적 기대감? ㅎㅎ)
풀 뜯어먹는(이 아니고 병아리 사료를 먹는)...
태초의 싸움이 없는 야생의 세계는 이랬다?
그러나 닭을 잡아먹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또...
아무튼 알 수 없는 신비한 생명의 세계이고 그걸 관찰하는 고약한 인간들이라고 평하며 보고 있는 이 관음증...

아기들은 친하게 잘 지낸답니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커서가 문제이지 않을까요

아! 그렇기도 하겠네요~ ^^
이래서 성장기의 교육? 환경이 중요한 것이라고 다들 그러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공생 관계로 발전 ㅎㅎ

왠지 고양이가 잘 못 들어간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올라갈때 헉? 그랬는데 사이좋게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