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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고전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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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과 시계
예쁜 처女 선생님이 초등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죠?”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오!”
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이오!”
“좋아요, 그럼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 없는 것은 뭐죠?”
한참 침묵이 흐르다가 한 꼬마가 소리쳤다.
“불알이오!”
동네 남자는 다 아는 여자! !
아파트에서 새침데기로 소문난 세 여자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맞은편에 있던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건장한 사내의 벌거벗은 모습이 정면으로 보였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우리 남편은 아닌데!”
“우리 그이도 아니야!!”
그러자 한참 바라보고 있던 세번째 여자가
“우리 아파트 사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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