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고전유머 11-26

컨텐츠 정보

본문

11. 영어로 번역하면


- 이것은 코다. => 디스코


- 이것은 코가 아니다. => 이코노


- 다시보니 코더라. => 도루코


- 또 다시보니 코가 아니다. => 코코낫


- 얻어 맞아 터진코. => 싸만코



12. 잘해도 손해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 비기면: 개 같은 놈


 


13. 정치가가 가져야 할 5감


 


1) 치고 빠질줄 아는 박진감


2)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3) 선거에서 졌을때 아는 패배감


4) 선거에서 이기고 공약 까먹는 건망감


5) 지고 또 나오는 뻔뻔감


 


14. 빌게이츠 이야기1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됩니까?』


『안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15. 빌게이츠 이야기2



빌 게이츠가 노환으로 임종을 맞게 됐다. 천사가 나타나 천당과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라고 말했다. 그런데 모니터에 등장한 천당의 모습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반면 지옥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였다. 온갖 기화요초가 피어있는 길가에는 반라의 미女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게다가 강물에는 꿀이 흐르고 나무에는 돈다발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빌 게이츠는 주저없이 지옥을 선택하겠노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지옥에 도착해보니 모니터에서 본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사방이 불구덩이요, 폭염과 한파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죄다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실망한 빌 게이츠가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어떻게 모니터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이리도 다를 수가 있습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음산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것은 데모버전이었느니라.』


 


16. 위인들의 대학 졸업 논문


 


한석봉 : 무조명 아래에서의 떡 써는 방법 연구(공과 계열)


맹자 : 잦은 이사가 자女 학업에 미치는 영향(사회과학 계열)


스티븐 스필버그 : 비디오 대여점의 운영과 고객관리(경상계열)


멘델 : 완두콩 제대로 기르는 법(생명공학 계열)


아인슈타인 : "DHA가 함유된 우유" 언제쯤 만들 수 있나 ?(농.축산계열)




17. 과학적인 발견


 


독일과학자들은 땅속으로 50m 를 파고들어가 작은 구리조각을 발견했다.


이 구리조각을 오랜시간동안 연구한 끝에 독일은 고대 독일인들이 25000년전에


전국적인 전화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당연히 영국정부가 발끈했다.


영국정부에서는 과학자들에게 그보다 더 깊이 파볼 것을 종용했다.


100m 깊이에서 영국 과학자들은 조그만 유리조각을 발견했고, 곧 고대 영국인들은 35000년 전에 이미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의 과학자들은 격노했다.


그들은 200m 깊이까지 땅을 파고들어 갔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은 고대 아일랜드인들이 55000년 전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18. 컴퓨터 속담


 


1) 컴퓨터 상가 강아지 3년이면 펜티엄을 조립한다.


2) 재수없는 마우스는 뒤로 넘어져도 볼이 빠진다.


3) 원수는 채팅룸에서 만난다.


4) 청계천에서 컴퓨터난다.


5) 도스는 죽었다


6) 내일 컴퓨터의 종말이 온다해도 바이러스를 만들겠다.


 


19.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은 즉,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 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條件 때문에 진 것이다.


"영감! 손데기 없시유~~~~"


 


20. 안개낀 날의 항해 일지


 


안개가 심하게 낀 밤에 조심스럽게 항해하던 선장이 앞쪽에서이상한 불빛이 비쳐지는 것을 감지했다. 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도 바꾸시오 !"


그러자 그쪽에서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바꾸시오 !"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배의 선장이다 !"라고 신호를 하였다.


잠시 후 그쪽에서도 당당하게 신호가 오는 것이였다.


"난 이등 항해사다 !"


이에 화가 난 선장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배는 전투함이다.


당장 항로를 바꿔라 !"그러자 그쪽에서 바로 신호가 왔다.


"여긴 등-대-다!"


 


21. 변기통과 낚시터


 


피닉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조지가 변기통에서 신나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의사 제프가 와서 말했다.


"고기 잘 잡혀요?"


"당신 미쳤어? 변기통에 물고기가 있어?"


그러자 제프는 드디어 조지가 정신을 되찾았구나 하고 기뻐했다.


조지는 제프가 가는 것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휴~, 좋은 낚시터를 빼앗기는 줄 알았네."


 


22. 걸린 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70마일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23. 윈도우 95의 위력


 


지구에 외계인이 침략해왔다. 고심하던 클린턴 대통령은 빌 게이츠에게 외계인의 컴퓨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출동한지 1시간 후 빌 게이츠에게서 핸드폰이 왔다.


"각하! 기뻐해주세요. 적의 메인 컴퓨터를 다운시켰어요!"


외계인들은 원인도 모르는 메인컴퓨터의 고장으로 할 수 없이지구 밖으로 후퇴하고 말았다.


빌 게이츠가 백악관에 도착하자 파티가 열렸다. 클린턴이 빌게이츠에게 물었다.


"역시 자네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군. 아니 어떻게 컴퓨터를 다운시켰나?"


"Win 95를 깔았는데요."


 


24. 생활 속의 알파벳


구름 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 때는 : H


 


25. 법정에서


 


판사 : 당신이 총쏘는 것을 직접 보았는가 ?


증인 :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 큰소리로 웃었다.)


증인 : 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


판사 : 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 : 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 들일 수 없겠네요 ?!.


 


26. 남편이 불쌍할 때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 :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관련자료



댓글 3 / 1 페이지
유머 4,983 / 16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